10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홈쇼핑에서 살 수 있게 됐다.
롯데렌터카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업체인 그린카(대표 김진홍)는 4일 롯데홈쇼핑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50분 동안 카쉐어링 5시간 이용권을 ‘0원에 판매한다.
생방송 시간에 주문 상담하면 코드를 포함한 장문문자서비스를 받는다. 그린카 회원으로 가입할 때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5시간 이용 쿠폰과 커피 쿠폰을 제공받는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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