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노사 대표가 오늘(1일) 오후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다시 만나 협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어제 협상에서 노사는 비정규직 고용 보장 문제 등을 놓고 기존 입장을 고수해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조합원들이 집회를 위해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동해 오늘 노사 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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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협상에서 노사는 비정규직 고용 보장 문제 등을 놓고 기존 입장을 고수해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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