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초저금리시대 지속, 수익형 호텔투자 다시 각광
입력 2015-07-03 09:59 
수요 넘치는 해운대역 바로 앞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 인기



추가적인 금리인하로 초저금리시대를 맞게 되면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거래가 늘고 집값이 오르고 있는 현 분위기가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은퇴자들이나 투자자들의 여유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돈을 은행에 묶어놓기 보다는 이른바 ‘알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더 금전적인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뛰어난 입지와 수요, 지역의 부족한 호텔공급 상황 등 모든 조건에서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곳이 부산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메이저건설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시공하며, 해운대구 우동 603-19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19~38㎡ 408실 규모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소형객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적인 호텔브랜드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호텔이 위치한 해운대는 LCT 개발과 舊해운대역 공원화 계획부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그린 레일웨이 조성사업, 그리고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중동3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 대규모 개발호재도 즐비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비즈니스 수요까지 끊이지 않는 곳으로, 연간 관광객수가 제주도의 2.5배에 달하나 숙박시설의 공급은 1/10에 그쳐 객실가동률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이다.

가장 작은 타입(전용 19.67㎡)의 경우, 분양가 1억 1천만원대(VAT 별도)로 실투자금 4천만원대부터 투자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분양가 대비 수익률 7%를 5년간 확정 보장해, 은행권의 예·적금금리가 줄줄이 인하되고 있는 요즘에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까지 갖춘 최고의 투자상품이라 할만하다.

또 계약자에게는 연 7일(성수기 3일, 비수기 4일)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호텔 이용권도 제공하며, 7월 11일까지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분양가 할인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1% 초저금리시대에 안정적 고수익이 보장되는 최고의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낮은 투자부담과 객실가동률에 대한 걱정이 없는 해운대의 브랜드호텔을 선점하셔야 할 듯하다.

자세한 분양정보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해운대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haeundae-ramada.co.kr) 및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문의 : 051)74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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