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자기야’ 정상훈, 정성호 집 방문…귀여운 아들과 동행
입력 2015-07-03 00:19 
사진=자기야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정상훈이 정성호의 집을 방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아이와 함께 정성호의 집을 방문한 정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상훈은 정성호가 초인종을 누르자 문을 열어주지 않은 채 자신의 보물창고를 봉쇄했다. 지난 번 방문에서 그가 했던 만행 때문.

또한 정상훈의 아들의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자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이거는”이라고 잘못 운을 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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