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병헌 "할리우드 출연료 기준은…"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화제에 오르며, 이병헌의 할리우드 출연료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병헌은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영화 '레드:더 레전드'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이병헌은 리포터의 몸값이 수직상승 했다는 질문에 대해 "처음에 워낙 많이 받아서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할리우드 가면 무조건 큰 돈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 배우가 자신의 나라에서 얼마나 받았는지 알아본다"며 "어마어마한 돈을 받는 배우들은 할리우드 안에서도 몇 명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병헌에 대한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의 대우에 대해 "대우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전설적인 배우들과 함께 하는 것이 꿈꾸는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화제에 오르며, 이병헌의 할리우드 출연료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병헌은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영화 '레드:더 레전드'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이병헌은 리포터의 몸값이 수직상승 했다는 질문에 대해 "처음에 워낙 많이 받아서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할리우드 가면 무조건 큰 돈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 배우가 자신의 나라에서 얼마나 받았는지 알아본다"며 "어마어마한 돈을 받는 배우들은 할리우드 안에서도 몇 명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병헌에 대한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의 대우에 대해 "대우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전설적인 배우들과 함께 하는 것이 꿈꾸는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