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미남 사진작가와 침대서 키스까지…'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은?'
모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얼마 전 미남 사진작가와의 열애설 또한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9일(현지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바스찬 파에나와 재결합"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아르헨티나 훈남 사진작가 세바스찬 파에나에 키스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쑥쓰러운 표정으로 그에게 볼 키스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에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미란다 커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똑같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두 사람은 오랫동안 사진작업을 함께 해 왔다며 단순한 비지니스 사이일뿐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한편 미국 현지 매체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30일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미란다 커의 열애설 상대인 에반 스피겔은 스물 다섯 살의 억만장자입니다.
모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얼마 전 미남 사진작가와의 열애설 또한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9일(현지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바스찬 파에나와 재결합"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아르헨티나 훈남 사진작가 세바스찬 파에나에 키스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쑥쓰러운 표정으로 그에게 볼 키스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에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미란다 커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똑같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두 사람은 오랫동안 사진작업을 함께 해 왔다며 단순한 비지니스 사이일뿐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한편 미국 현지 매체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30일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미란다 커의 열애설 상대인 에반 스피겔은 스물 다섯 살의 억만장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