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윤박이 카메라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고 싶은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MC들은 멀쩡한 외모와는 달리 허당 매력이 있다고 들었다”며 대학시절 배낭여행을 떠나기 위해 뷔페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카메라를 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윤박은 당시 DSLR을 갖고 싶었다. 그 친구를 많이 찍었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여자친구를 많이 찍었느냐”고 물었고, 윤박은 여자 친구가 아니라 카메라를 찍었다”며 카메라를 의인화한 발언을 설명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윤박이 카메라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고 싶은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MC들은 멀쩡한 외모와는 달리 허당 매력이 있다고 들었다”며 대학시절 배낭여행을 떠나기 위해 뷔페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카메라를 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윤박은 당시 DSLR을 갖고 싶었다. 그 친구를 많이 찍었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여자친구를 많이 찍었느냐”고 물었고, 윤박은 여자 친구가 아니라 카메라를 찍었다”며 카메라를 의인화한 발언을 설명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