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가수 윤하가 오는 9월 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5 크레디아 파크콘서트–디즈니 인 콘서트2'에 스페셜 게스트로 낙점됐다.
윤하는 이날 '뮬란' OST '리프렉션(Reflection)'을 부른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가수와의 듀엣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리프렉션'은 가수 박정현이 국내 가수로는 최초로 디즈니 OST에 참여했던 곡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2' 프로듀서는 "윤하는 휼륭한 뮤지션이다. 그가 디즈니와의 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윤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일본에 있을 때 디즈니랜드에 많이 갔었는데 벌써부터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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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이날 '뮬란' OST '리프렉션(Reflection)'을 부른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가수와의 듀엣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리프렉션'은 가수 박정현이 국내 가수로는 최초로 디즈니 OST에 참여했던 곡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2' 프로듀서는 "윤하는 휼륭한 뮤지션이다. 그가 디즈니와의 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윤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일본에 있을 때 디즈니랜드에 많이 갔었는데 벌써부터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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