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직 동부자산운용 사장은 계열사인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의 자산을 적극 유치해 5년안에 업계 1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직 사장은 취임 1개월을 맞아 기자간다회를 갖고 그룹 차원에서 앞으로 증권과 자산운용 부문을 집중적으로 키운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사장은 또 M&A 또는 해외 유수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해 대형화와 글로벌화를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직 사장은 취임 1개월을 맞아 기자간다회를 갖고 그룹 차원에서 앞으로 증권과 자산운용 부문을 집중적으로 키운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사장은 또 M&A 또는 해외 유수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해 대형화와 글로벌화를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