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수원, 1일 조모상 당해…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5-07-01 18:51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안성은 기자] 방송인 장수원이 조모상을 당했다.

1일 장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장수원의 조모가 1일 운명했다.

평소 효심이 지극했던 장수원은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3일이다.

한편 젝스키스 출신인 장수원은 ‘로봇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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