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수원, 오늘(1일) 조모상 당해 '슬픔'
입력 2015-07-01 18: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이 조모상을 당했다.
장수원의 조모 신모 씨는 1일 운명했다.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이다.
조모상을 당한 장수원은 비통함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출신인 장수원은 일명 '로봇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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