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스냅 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 보도…'25살의 억만장자'
스냅 챗의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모델 미란다 커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에반 스피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미국 현지 매체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30일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미란다 커의 열애설 상대인 에반 스피겔은 스물 다섯 살의 억만장자입니다.
에반 스피겔은 지난 2013년 페이스 북에서 3조원에 인수 제안을 했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이 만든 스냅 챗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으로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에반 스피겔 미란다커 스냅 챗
스냅 챗의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모델 미란다 커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에반 스피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미국 현지 매체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30일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미란다 커의 열애설 상대인 에반 스피겔은 스물 다섯 살의 억만장자입니다.
에반 스피겔은 지난 2013년 페이스 북에서 3조원에 인수 제안을 했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이 만든 스냅 챗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으로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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