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어제(30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전용 두부 제품인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 3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영양가가 높고 대중적인 음식으로 각광받는 두부를 브런치 컨셉트에 맞춰 단호박 또는 고구마, 감자 등과 함께 갈아 넣은 샐러드 타입의 두부입니다.
두부와 단호박, 고구마, 감자의 영양과 맛을 담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브런치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됩니다.
이번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는 브런치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맛, ‘간편이라는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두부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출시됐습니다.
단호박, 고구마, 감자 총 3가지 맛으로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두부를 갈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특별한 조리 없이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만으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활용 가능하고, 스테이크나 피자 등과 같은 서양식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시식행사, 쿠킹클래스, 레시피북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 특장점 및 활용을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