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지웅 “디스패치, 절대로 객관적일 수 없는 기사”
입력 2015-07-01 15: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지웅의 디스패치 보도 형식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3월 방송된 ‘썰전-예능심판자에서 허지웅은 이태임 예원의 욕설 논란에 대해 이야기 하던 도중 ‘디스패치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카톡을 접했다.
이를 본 허지웅은 절대로 객관적일 수 없는 기사”라며 재구성한 사람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죠”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