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왕십리자이, 전 세대 중소형 구성 상반기 최고 청약 경쟁률 예고
입력 2015-07-01 13:00  | 수정 2015-07-01 13:03
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은 강북 성동구 재개발 아파트 시장이 주도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아직 분양을 시작하지도 않은 아파트들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이다. 특히 '왕십리자이'의 경우에는 분양 전부터 전국 각지의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다.

왕십리자이는 GS건설의 주도하에 성동구 하왕십리동 99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퀀터블역세권 보유 아파트로서, 총 7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1m², 59m², 84m² 이며, 중소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혼부부들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1,600∼2,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분당선, 중앙선이 지나는 왕십리역을 비롯 상왕십리역, 신당역, 청구역, 신금호역, 행당역까지 총 6개의 역사도 인접해 있어 원활하고 편리한 교통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경의, 중앙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어 주말에 편리한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차량이동 시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를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강남권과 을지로,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전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한 이동뿐만 아니라 왕십리자이에서는 차량을 보유 시 단지 내에서 편리한 주차를 위해 평균보다 더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단지 내 차량 진입 시에는 차량 번호 인식하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내∙외부 차량을 자동으로 통제관리 할 수 있다.

그에 더해 교육환경 역시 잘 구축되어 있다. 무학초, 성동고, 금호여중 등 명문학교들이 평균 10~35분 내외에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미소어린이공원과 응봉공원, 청계천과 동대문 역사공원이 순차적으로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신혼부부는 물론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도심 속 자연을 벗삼아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주거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단지 내에서는 자이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전자책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왕십리자이의 전자책 도서관은 아파트 도서관 규모로는 국내 최대이며, 약 14만 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쾌적한 분위기의 학습공간인 '독서실' 역시 마련되어 있다.

풍부한 인프라가 갖추어진 곳에 건설 될 왕십리자이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에 위치한 자이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약일정은 6월 30일 특별분양, 7월 1일 청약 1순위, 7월 2일 청약 2순위를 분양한다.

또한, 청약 이벤트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청약이벤트에서는 51~84m²의 각 타입 별 황금열쇠 등을 받을 수 있다.

청약이벤트의 응모방법은 왕십리자이 청약 접수증 또는 인증샷을 가지고 현장 방문을 하여 추첨 응모 권을 작성하면 된다. 경품 지급은 7월 5일 왕십리자이 모델하우스에 현장추첨과 함께 이루어 진다.

왕십리자이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w-xi.co.kr)와 전화(1800-5239) 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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