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미의 방’ 손담비, 첫 방송 기념 셀카 ‘시크 매력’
입력 2015-07-01 06: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유미의 방 손담비가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1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 방송이 끝났어요. 앞으로도 ‘유미의 방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유미의 방은 진정한 자신의 취향과 행복을 찾으려는 싱글녀 유미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를 그린 시트콤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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