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예체능 족구단이 앞서 한 차례 탈락을 맛본 전국대학족구대회에 재출전하는 장면으로 채워졌다.
이날 ‘예체능팀은 철마팀과 대결을 펼쳤다. 11대12의 상황, 강호동의 불안한 볼처리로 ‘예체능 팀은 실점 위기에 놓였다.
이에 서지석이 서둘러 공을 처리했으나 공은 결국 아웃처리 됐다. 경기는 11대13으로 시작됐다. 불안한 상황 속 공이 오갔고 이때 안정환이 상대 팀 공격을 방어했다. 그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다운 놀라운 수비력을 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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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체능팀은 철마팀과 대결을 펼쳤다. 11대12의 상황, 강호동의 불안한 볼처리로 ‘예체능 팀은 실점 위기에 놓였다.
이에 서지석이 서둘러 공을 처리했으나 공은 결국 아웃처리 됐다. 경기는 11대13으로 시작됐다. 불안한 상황 속 공이 오갔고 이때 안정환이 상대 팀 공격을 방어했다. 그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다운 놀라운 수비력을 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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