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화 KIA 30일 맞대결, 우천 순연
입력 2015-06-30 17:25 
사진=MK스포츠 DB
한화 KIA 한화 KIA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순연됐다.
30일 오후 6시30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KIA전은 우천 취소됐다. 이날 한화는 쉐인 유먼을, KIA는 임준혁을 선발로 예고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