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올 상반기 45억원짜리 아파트 거래
입력 2007-07-31 07:37  | 수정 2007-07-31 07:37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가 지난달 초 45억원에 매매돼 올 상반기에 거래된 아파트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공개한 '6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트라움하우스3차 전용면적 274제곱미터 형은 지난달 초에 45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6월 신고된 아파트중 두번째로 높은 가격은 압구정동 구현대2차 199제곱미터형으로 30억원이며, 서울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제곱미터형이 29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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