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이병헌이 출연한 외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예매 점유율 40.2%를 차지했다.
이번 영화는 '터미네이터'의 귀환을 알리면서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전쟁이란 소재를 다뤄 관객들에게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아놀드 슈왈제네거,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등이 주요 역할을 맡았다. 이병헌은 조연으로 출연한다.
오는 7월 2일 2D, 3D, IMAX 3D 등 다양한 버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병헌이 출연한 외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예매 점유율 40.2%를 차지했다.
이번 영화는 '터미네이터'의 귀환을 알리면서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전쟁이란 소재를 다뤄 관객들에게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아놀드 슈왈제네거,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등이 주요 역할을 맡았다. 이병헌은 조연으로 출연한다.
오는 7월 2일 2D, 3D, IMAX 3D 등 다양한 버전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