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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코’ 오렌지 주스, 인공첨가물 넣지 않은 ‘아기 주스’로 인기
입력 2015-06-29 12:12 
[MBN스타 대중문화부] 식품은 될 수 있으면 합성첨가물을 지양하는, 원재료 자체의 맛을 추구하는 식품을 입에 담는 것이 좋다.

‘오렌지 100%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 성분표를 보면 오렌지향, 오렌지 색소 등 합성첨가물이 들어 있거나 오렌지 기본의 당도가 아닌, 설탕 등으로 달콤함을 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모와의 마음과는 다르게 어린아이들은 단 맛 유혹에서 빠져 나오기 쉽지 않다.

이에 맛과 건강, 소비자의 신뢰까지 덤으로 얻어가는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태국 1위 주스 ‘팁코가 인기다. 100% 착즙으로 이뤄진 쇼군 오렌지 제품이 ‘아기주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

‘아기 주스로 떠오른 팁코 주스는 과일 자체의 당도가 높은 태국 현지 과일을 사용해 액상과당과 착향료, 보존료 등의 인공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은 천연주스다. 또 독일 기술력인 친환경 종이팩과 무균기술 포장으로 신선함을 유지 한 것이 특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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