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현진, 과거 오상진과 다정하게 '찰칵'…'둘이 무슨 사이?'
'런닝맨' 서현진이 우승 상품을 보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커플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 씩 짝을 지은 커플들은 지급 받은 대형 얼음 속 열쇠를 녹여 주어진 상자를 열라는 최종 미션을 받았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하루 종일 미션에 임하며 얼음을 녹이기 위한 바캉스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열성을 다해 미션을 해결했던 이광수와 서현진은 결국 최종 우승에 골인했고, 주위에서는 "이광수 얄밉다"라는 비난이 쏟아졌지만 우승 커플인 두 사람은 마냥 행복해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우승 선물이 과일 바구니라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서현진은 "'런닝맨' 우승 상품은 금 아니었나요?"라고 물으며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간 화려했던 '런닝맨'의 우승 상품 내역에 비해 과일 바구니는 상대적으로 초라한 상품이였던 것.
이에 MC 유재석 역시 "광수야, 정말 고생했다"며 우승자를 진심으로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서현진과 오상진의 인증샷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오상진 서현진은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 촬영을 위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습니다.
'런닝맨' 서현진이 우승 상품을 보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커플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 씩 짝을 지은 커플들은 지급 받은 대형 얼음 속 열쇠를 녹여 주어진 상자를 열라는 최종 미션을 받았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하루 종일 미션에 임하며 얼음을 녹이기 위한 바캉스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열성을 다해 미션을 해결했던 이광수와 서현진은 결국 최종 우승에 골인했고, 주위에서는 "이광수 얄밉다"라는 비난이 쏟아졌지만 우승 커플인 두 사람은 마냥 행복해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우승 선물이 과일 바구니라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서현진은 "'런닝맨' 우승 상품은 금 아니었나요?"라고 물으며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간 화려했던 '런닝맨'의 우승 상품 내역에 비해 과일 바구니는 상대적으로 초라한 상품이였던 것.
이에 MC 유재석 역시 "광수야, 정말 고생했다"며 우승자를 진심으로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서현진과 오상진의 인증샷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오상진 서현진은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 촬영을 위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