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디야커피, 7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선정
입력 2015-06-29 09:16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는 7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원두는 카리브해 인근에 위치한 파나마에서 재배되는 것으로 화산 토양, 해발 1500m 이상, 뚜렷한 건기·우기 등의 조건을 갖춘 지역에서 생산된다.
회사는 이 원두를 100g을 2만2000원이라는 가격에 내달 한정 판매한다.
이디야커피는 자체 커피연구소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두만을 사용, 직접 로스팅 해 매달 ‘이달의 프리미엄 원두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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