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런닝맨 서현진, “발음이 예뻐서 듣자마자 바로 외워졌다”…스페인어 배웠는데 뜻 보니
입력 2015-06-29 08:06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발음이 예뻐서 듣자마자 바로 외워졌다”…스페인어 배웠는데 뜻 보니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스페인어 배웠는데 뜻이?

런닝맨 서현진, 발음이 예뻐서 듣자마자 바로 외워졌다”…스페인어 배웠는데 뜻 보니

서현진이 스페인어 스페인어 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커플 바캉스 특집으로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광수는 파트너 서현진을 가리키며 곧 스페인에 가는데 현지 남자들에게 이 말을 꼭 할 거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서현진은 쑥스럽다는 표정으로 스페인어 발음이 예뻐서, 선생님한에게 듣자마자 바로 외워졌다”며 한 구절을 말했다.

유재석이 무슨 뜻인지 묻자 "오늘 밤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뜻이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