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런닝맨’ 박하나 “쿨 겨냥한 혼성그룹 ‘퍼니’ 출신이었다”
입력 2015-06-28 19: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하나가 가수로 연예계 데뷔를 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커플 바캉스 특집으로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하나는 유재석과 이동 중 원래는 (가수) 앨범으로 시작했다”며 너무 잘 안돼서 사람들이 잘 모르신다. 쿨을 겨냥한 혼성그룹 ‘퍼니였다. 정말 우습게 망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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