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 등은 사직야구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지역경제 살리기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메르스 종식과 문화·관광 활성화 기원 비나리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에 기침 예절안내문도 배포했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서병수 부산시장 등은 사직야구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지역경제 살리기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메르스 종식과 문화·관광 활성화 기원 비나리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에 기침 예절안내문도 배포했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