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행복주택 3만 8000호 입지 추가 확정
입력 2015-06-28 11:00 
전국 70곳에 새로 지을 행복주택 3만 8천 호의 입지가 확정됐습니다.
경기도가 1만 4,700여 호로 가장 많고, 서울이 3,700여 호, 경남이 3,400여 호로 뒤를 이었습니다.
오는 30일에는 송파와 서초, 구로, 강동 행복주택 847호의 모집공고가 있을 예정이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이하로 결정했다고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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