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관문은 밤을 여는 것”…삼시세끼 김광규, 구매 욕구 폭발 ‘폭소’
입력 2015-06-28 04:56 
야관문은 밤을 여는 것”…삼시세끼 김광규, 구매 욕구 폭발 ‘폭소

삼시세끼 김광규, 야관문 왜 찾아?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김광규

야관문은 밤을 여는 것”…삼시세끼 김광규, 구매 욕구 폭발 ‘폭소

삼시세끼 김광규가 야관문을 충동구매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는 게스트 보아, 유해진과 함께 읍내 나들이에 나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시장을 둘러보던 중 김광규에게 "형 이거 아냐. 야관문이라고 남자에게 탁월하다는 것이다"며 야관문을 소개했다. 호기심을 가진 김광규는 밤을 여는 것이라는 사장님의 설명에 더욱 관심을 보였다.

이를 본 이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냥 가리켰을 뿐인데 눈이 동그래져서 가더라"며 "효능을 물어보더니 본인이 산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읍내에서 돌아온 김광규는 야관문을 달여먹기 위해 주전자를 열심히 닦는 등 평소와 달리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김광규 대체 뭡니까” 삼시세끼 김광규 아 왜이래” 삼시세끼 김광규 웃기다” 삼시세끼 김광규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