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후의 명곡’ 바다, 몽환적인 ‘리듬 속에 그 춤을’
입력 2015-06-27 19:27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MBN스타 김성현 기자] 가수 바다가 몽환적인 무대를 꾸몄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바다는 헤어스타일이 특이하다”는 질문에 그분의 트레이드 마크가 높이 묶은 머리에 고양이 눈이다. 김완선의 ‘리듬 속에 그 춤을을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바다는 붉은 색 조명과 마치 갇혀있는 것 같은 무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많은 댄서들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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