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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국가 공인 영어시험 도입
입력 2007-07-30 13:57  | 수정 2007-07-30 13:57
토익이나 토플 등 해외개발 영어시험을 대체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개발돼 오는 2009년부터 시행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안에 국가가 주도하는 영어시험 개발에 착수해 2009년부터는 학생들을 상대로 시행에 들어가고 2011년부터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영어능력 평가시험은 말하기와 듣기, 읽기, 쓰기 등 네 영역으로 나눠져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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