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을 열고 가스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LPG 수입·판매사인 E1의 구자용 회장에게 수여됐습니다.
또, 화성가스 김상범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32명과 단체 4곳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LPG 수입·판매사인 E1의 구자용 회장에게 수여됐습니다.
또, 화성가스 김상범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32명과 단체 4곳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