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광규, 男에 좋은 야관문 구입 "우리는 야관문에 신경 쓰자"
'삼시세끼' 김광규가 약초 '야관문'에 푹 빠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바비큐파티를 위해 읍내에 장을 보러 나선 김광규가 약초 야관문이 남자한테 좋다는 이서진의 말을 듣고 충동구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옥순봉 옥수수밭의 잡초제거를 하느라 애쓴 멤버들을 위해 나PD는 바베큐 파티를 제안했고, 이에 멤버들은 다같이 읍내에 나가 장을 보기로 했습니다.
시장의 약초가게를 지나던 이서진이 야관문을 발견하고는 김광규에게 "형 야관문 있더라" 라고 말을 던지자, 김광규는 "그게 뭐냐"며 되물었습니다.
이에 이서진이 "남자의 건강에 좋다"라며 "친구는 이걸 물대신 끓여서 매일 먹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김광규는 눈을 크게 뜨며 약초가게 주인에게 "야관문의 효능이 뭐냐"고 물었고, 약초가게 주인이 "밤을 여는 문이라고 해서 야관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곧 김광규는 충동적으로 야관문을 구입해 옥순봉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초를 넣고 물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바베큐 파티 준비에 정신이 팔려 요리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김광규는 야관문 물 끓이기에만 집중했습니다.
이를 본 유해진이 다가와 관심을 갖자 김광규는 "우리는 야관문에 신경쓰자"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우리라고 하지마라, 관심없다"고 말하면서도 은근히 야관문물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편, 이날 보아와 유해진은 화덕을 이용해 '오븐 통닭구이'를 완벽하게 만들어냈고, 유해진은 자신을 '서울에서 온 화덕이스트'라고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삼시세끼' 김광규가 약초 '야관문'에 푹 빠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바비큐파티를 위해 읍내에 장을 보러 나선 김광규가 약초 야관문이 남자한테 좋다는 이서진의 말을 듣고 충동구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옥순봉 옥수수밭의 잡초제거를 하느라 애쓴 멤버들을 위해 나PD는 바베큐 파티를 제안했고, 이에 멤버들은 다같이 읍내에 나가 장을 보기로 했습니다.
시장의 약초가게를 지나던 이서진이 야관문을 발견하고는 김광규에게 "형 야관문 있더라" 라고 말을 던지자, 김광규는 "그게 뭐냐"며 되물었습니다.
이에 이서진이 "남자의 건강에 좋다"라며 "친구는 이걸 물대신 끓여서 매일 먹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김광규는 눈을 크게 뜨며 약초가게 주인에게 "야관문의 효능이 뭐냐"고 물었고, 약초가게 주인이 "밤을 여는 문이라고 해서 야관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곧 김광규는 충동적으로 야관문을 구입해 옥순봉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초를 넣고 물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바베큐 파티 준비에 정신이 팔려 요리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김광규는 야관문 물 끓이기에만 집중했습니다.
이를 본 유해진이 다가와 관심을 갖자 김광규는 "우리는 야관문에 신경쓰자"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우리라고 하지마라, 관심없다"고 말하면서도 은근히 야관문물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편, 이날 보아와 유해진은 화덕을 이용해 '오븐 통닭구이'를 완벽하게 만들어냈고, 유해진은 자신을 '서울에서 온 화덕이스트'라고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