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시공능력 종합평가에서 2년연속 국내 최고에 올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전국의 일반건설업체 1만 1천곳, 전문건설업체 3만 5천곳을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평가한 결과 종합적인 시공능력평가액은 대우건설이 7조6천63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 시공능력평가액 2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삼성물산이었으며 GS건설은 1계단 올라 3위가 되면서 현대건설을 4위로 밀어냈습니다.
종합평가에서 2위를 한 삼성물산은 공사실적평가액은 1위를 차지했고, 신인도평가에서는 현대건설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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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전국의 일반건설업체 1만 1천곳, 전문건설업체 3만 5천곳을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평가한 결과 종합적인 시공능력평가액은 대우건설이 7조6천63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 시공능력평가액 2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삼성물산이었으며 GS건설은 1계단 올라 3위가 되면서 현대건설을 4위로 밀어냈습니다.
종합평가에서 2위를 한 삼성물산은 공사실적평가액은 1위를 차지했고, 신인도평가에서는 현대건설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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