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옥순봉 산책에 나섰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옥순봉 주위를 둘러보며 산책에 나선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과거 만재도에서 아침에 등산을 떠났던 것처럼 집을 떠나 어디론가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입에 무언가를 물고 길을 나섰다. 그 모습은 과거 만재도에서 홀로 등산에 나서던 모습과 매우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계곡에서 흐르는 물로 세수를 하며 진정 자연인다운 면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옥순봉 주위를 둘러보며 산책에 나선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과거 만재도에서 아침에 등산을 떠났던 것처럼 집을 떠나 어디론가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입에 무언가를 물고 길을 나섰다. 그 모습은 과거 만재도에서 홀로 등산에 나서던 모습과 매우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계곡에서 흐르는 물로 세수를 하며 진정 자연인다운 면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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