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제일홀딩스, 팬오션 지분 52% 보유
입력 2015-06-26 19:06 
팬오션은 최대 주주인 제일홀딩스와 특수관계인들이 유상 신주 취득 및 장내 매수 등의 방식으로 지분 65.12%를 보유하고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제일홀딩스의 지분은 52.07%, 포세이돈2014의 지분은 13.02%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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