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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결정된 것 없다”…과거 무대 새삼 화제 모은 이유는?
입력 2015-06-26 00:02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결정된 것 없다”…과거 무대 새삼 화제 모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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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밝힌 가운데 설리 태도 논란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결정된 것 없다”…과거 무대 새삼 화제 모은 이유는?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태도 논란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에프엑스 멤버들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무대에서 ‘첫사랑니를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 다른 멤버와 다른 행동을 취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버와 루나가 한쪽 다리를 찢고 엎드린 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서는 안무를 소화할 동안 설리는 가만히 앉아만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혹시 설 리가 이미 이 때부터 마음이 떠나있었던 것 아니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진짜일까?”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무슨 일이 있었던 것 아닌가?”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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