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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남편’ 안톤 강, 물구나무서기한 채 장모와 ‘폭풍 전화’
입력 2015-06-25 21:46 
사진=내편 남편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 러시아 남편 안톤 바실리예비치 칸이 엄청난 운동 실력을 드러냈다.

안톤 바실리예비치 칸은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이날 안톤 바실리예비치 칸은 늦잠을 자는 아내를 제치고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물구나무서기를 한 상태로 운동을 시작, 감탄을 안겼다.

특히 장모에게 친아들처럼 대화하며 친근하게 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고, 넘치는 친절함으로 모든 장모가 꿈꾸는 사위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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