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탈퇴설, 과거 첫사랑은 최자가 아니다?
설리 탈퇴설 설리 탈퇴설 설리 탈퇴설
설리 탈퇴설, 그의 첫사랑은?
설리 탈퇴설, 과거 첫사랑은 최자가 아니다?
설리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첫사랑 발언이 화제다.
설리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첫사랑이 보디가드”라고 밝혔다.
설리는 "어느 날 콘서트를 갔는데 엘리베이터에 팬들이 많았다"라며 "비좁고 사람도 많아서 내릴 때 '어떡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보디가드 한 분이 왕자님처럼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설리는 "보디가드가 '비키세요'라는 말과 동시에 손으로 보호막을 만들어줬는데 그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하더라"며 "이후에도 계속 생각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설리가 그다음부터 보디가드분들만 보면 그분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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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탈퇴설, 그의 첫사랑은?
설리 탈퇴설, 과거 첫사랑은 최자가 아니다?
설리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첫사랑 발언이 화제다.
설리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첫사랑이 보디가드”라고 밝혔다.
설리는 "어느 날 콘서트를 갔는데 엘리베이터에 팬들이 많았다"라며 "비좁고 사람도 많아서 내릴 때 '어떡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보디가드 한 분이 왕자님처럼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설리는 "보디가드가 '비키세요'라는 말과 동시에 손으로 보호막을 만들어줬는데 그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하더라"며 "이후에도 계속 생각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설리가 그다음부터 보디가드분들만 보면 그분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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