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탈퇴설, 과거 설리 '패션왕' 출연모습 보니…'설리 맞아?'
SM 엔터테인먼트가 에프엑스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설리가 출연한 영화 '패션왕'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설리는 2014년 영화 '패션왕'에서 오직 등수만을 위해 미모 등 모든 것을 포기한 전교 1등 곽은진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설리는 부스스한 머리와 수수한 화장 등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에프엑스는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불거진 설리의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가 에프엑스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설리가 출연한 영화 '패션왕'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설리는 2014년 영화 '패션왕'에서 오직 등수만을 위해 미모 등 모든 것을 포기한 전교 1등 곽은진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설리는 부스스한 머리와 수수한 화장 등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에프엑스는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불거진 설리의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