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 메르스 두 번째 환자 퇴원
입력 2015-06-25 18:07  | 수정 2015-06-26 09:59
부산에서 두 번째, 전국 143번 50대 남성 환자가 메르스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부산시 메르스 대책본부는 지난 1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온 남성이 지난 19일과 22일, 24일, 25일 잇따른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동아대병원 주치의 판단에 따라 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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