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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설리, 탈퇴 결정된 것 없어…신중히 결정할 것" 공식입장
입력 2015-06-25 11: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측이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25일 SM 측은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향후 에프엑스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을 간다고 전한 바 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약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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