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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더맛샷’ 합류…치열해진 요리대결
입력 2015-06-25 10:34 
사진=더맛있는원샷 포스터
[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연복 셰프가 ‘더맛샷 심사위원으로 변신한다.

케이블방송 E채널 예능프로그램 ‘더 맛있는 원샷(이하 ‘더맛샷) 제작진은 25일 이연복의 심사위원 합류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연복은 푸드트럭 총괄셰프를 맡아 두 팀이 수행해야 할 미션을 전달하고 평가하는 심사위원 역할로 활약한다.

‘더맛샷은 문희준, 장수원, 김태우, 천둥 등 네 명의 출연진이 두 명의 셰프 박준우, 이진곤과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푸드트럭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더맛샷은 오는 7월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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