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에프엑스 떠나 여배우로 활동? 화보 통해 ‘섹시 스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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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화보, 아찔한 허리라인 과시

설리, 에프엑스 떠나 여배우로 활동? 화보 통해 ‘섹시 스타 변신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과거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설리는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요염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설리가 파라다이스 같은 섬 발리를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에서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숨겨뒀던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 배우로 전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