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민정 근황, 짧게 자른 머리도 거뜬히 소화
입력 2015-06-25 08: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민정의 짧은 머리가 눈길을 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7월호에는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이 실렸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먼센스 카메라에 담긴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그녀는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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