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28)가 빅뱅 지드래곤에게 친구 신청을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과 계약을 체결한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YG에 들어가게 된 이유를 묻자 그냥 제안이 와서 들어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YG 소속인 빅뱅 지드래곤과 동갑이라는 말에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해서 친구는 아닌 것 같다. 친구는 못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유병재는 지드래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하자 야 권지용 친구하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과 계약을 체결한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YG에 들어가게 된 이유를 묻자 그냥 제안이 와서 들어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YG 소속인 빅뱅 지드래곤과 동갑이라는 말에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해서 친구는 아닌 것 같다. 친구는 못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유병재는 지드래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하자 야 권지용 친구하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