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수애가 주지훈에게 돈을 요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사채업자인 심사장(김병옥 분)에게 협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지숙의 존재를 알게 된 심사장은 동생 지혁(호야 분)을 빌미로 현금 3억원을 달라며 협박을 했다.
이에 변지숙은 최민우(주지훈 분)에게 3억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 최민우는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의 개인 계좌에서 돈을 빼냈다.
하지만 미리 잠복 중이던 검사가 들이닥쳤고 체포 된 후 민우는 검찰 조사까지 받아야 하는 위기에 빠졌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사채업자인 심사장(김병옥 분)에게 협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지숙의 존재를 알게 된 심사장은 동생 지혁(호야 분)을 빌미로 현금 3억원을 달라며 협박을 했다.
이에 변지숙은 최민우(주지훈 분)에게 3억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 최민우는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의 개인 계좌에서 돈을 빼냈다.
하지만 미리 잠복 중이던 검사가 들이닥쳤고 체포 된 후 민우는 검찰 조사까지 받아야 하는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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