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프로듀사' 스페셜 방송이 100분으로 편성된다.
24일 KBS 예능국 한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듀사' 스페셜은 100분 편성키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프로듀사' 이후 방송되는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0분 늦춰져 10시 55분 방송된다.
이날 '프로듀사' 스페셜에서는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배우들의 NG 영상 및 메이킹 필름 등 미방송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로듀사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0일 전국 기준 1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프로듀사' 스페셜 방송이 100분으로 편성된다.
24일 KBS 예능국 한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듀사' 스페셜은 100분 편성키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프로듀사' 이후 방송되는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0분 늦춰져 10시 55분 방송된다.
이날 '프로듀사' 스페셜에서는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배우들의 NG 영상 및 메이킹 필름 등 미방송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로듀사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0일 전국 기준 1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