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스니치: 마약과의 전쟁(이하 ‘스니치)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스니치 배급사 미디어데이는 24일 오전 ‘스니치가 25일 개봉한다”고 전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스니치는 마약의 80%가 제조되는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속한 마약조직의 암투와 멕시코 조직과의 피튀기는 유통시장 경쟁을 벌인다.
배급사는 ‘스니치는 육로, 해로를 가리지 않는 마약밀수출 루트는 주 무대인 콜롬비아 뿐 아니라 미국 마이애미, LA, 뉴욕 그리고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티후아나 등을 누빈다. 특히 마틴과 페페 일행이 모터보트로 멕시코를 거쳐 마이애미까지 마약을 직접 운반하는 장면 등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니치는 1990년 대 실제 있었던 마약조직 소탕 작전을 배경으로 마약 최대 산지인 콜롬비아의 조직간 암투를 그린 영화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스니치 배급사 미디어데이는 24일 오전 ‘스니치가 25일 개봉한다”고 전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스니치는 마약의 80%가 제조되는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속한 마약조직의 암투와 멕시코 조직과의 피튀기는 유통시장 경쟁을 벌인다.
배급사는 ‘스니치는 육로, 해로를 가리지 않는 마약밀수출 루트는 주 무대인 콜롬비아 뿐 아니라 미국 마이애미, LA, 뉴욕 그리고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티후아나 등을 누빈다. 특히 마틴과 페페 일행이 모터보트로 멕시코를 거쳐 마이애미까지 마약을 직접 운반하는 장면 등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니치는 1990년 대 실제 있었던 마약조직 소탕 작전을 배경으로 마약 최대 산지인 콜롬비아의 조직간 암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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