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완종 특사 로비 의혹’ 관련 노건평씨 검찰 출두(1보)
입력 2015-06-24 11:16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씨가 2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특별사면을 받기 위해 청탁을 한 인물로 지목되면서 24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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