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만 1세 이상 영유아를 위한 음반 그림책 ‘솜사탕 CD북 시리즈를 내놨다.
솜사탕 CD북에는 EBS FM 인기 중국어 강사인 송지현 교수와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콘텐츠 작업에 참여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중국어·영어 동요와 기초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알파벳 파닉스, 자연악기를 사용해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자장노래,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들을 한데 모은 ‘인기 동요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솜사탕 CD북 시리즈는 오는 25일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29일부터는 예스 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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